단신 슬기로운 연말생활 ‘집콕챌린지’ 선착순 200가구 크리스마스 무드등 만들기 키트 선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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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서울포스트 조회 1,375회 작성일 21-12-16 07:55 [제749호]본문
도봉구(구청장 이동진)는 도봉구민 스스로가 방역수칙을 지키면서 연말을 보낼 수 있는 본인만의 방법을 추천하고, 추천한 방법을 공유하는 집콕챌린지 4탄, ‘슬기로운 연말생활’을 진행했다.
이번 ‘슬기로운 연말생활’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코로나 블루 등 심리적으로 취약상태에 놓여 있는 주민들을 위해 나만의 방역수칙 노하우를 작성하고 소개함으로써, 코로나19 속 연말을 안전하게 즐기는 방법들을 공유하고자 진행했다.
집콕챌린지는 12월 7일부터 10일까지 나흘 간 진행했으며, 참여자 중 선착순 200가정에 크리스마스 무드등만들기 키트를 제공했다.
이동진 도봉구청장은 “이번 캠페인을 통해 감염병에 대한 불안감은 낮추면서 한 해를 안전하게 마무리하는 연말 분위기를 만드는 방법들을 함께 고민해보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”고 말했다.
이번 ‘슬기로운 연말생활’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코로나 블루 등 심리적으로 취약상태에 놓여 있는 주민들을 위해 나만의 방역수칙 노하우를 작성하고 소개함으로써, 코로나19 속 연말을 안전하게 즐기는 방법들을 공유하고자 진행했다.
집콕챌린지는 12월 7일부터 10일까지 나흘 간 진행했으며, 참여자 중 선착순 200가정에 크리스마스 무드등만들기 키트를 제공했다.
이동진 도봉구청장은 “이번 캠페인을 통해 감염병에 대한 불안감은 낮추면서 한 해를 안전하게 마무리하는 연말 분위기를 만드는 방법들을 함께 고민해보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”고 말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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